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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뉴스/제주경제신문] "주 1일 채식. 자동차 450만대 감축 효과"
Date : 2021-05-27
Name : 베지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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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육식 위주의 식습관부터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채식하기 좋은 제주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2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토론회는 정민구(더불어민주당, 삼도1·2동)·김경미(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과 기후위기 대응 채식급식 지원 조례 제·개정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정민구 의원을 좌장으로 조명대 (사)기후행동 비건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안재홍 조례 제·개정 추진위원장이 나란히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남훈 친환경 우리농산물 학교급식 제주연대 사무처장, 김란영 (사)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대표, 김효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급식담당 사무관, 유지호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팀장이 참여했다.

이날 조명대 집행위원장은 ‘채식하는 도시와 국가들-기후위기 대응 채식 식생활 실천 국내외 사례’를 주제로 발제하면서 기후위기와 식습관 간의 연관성에 대해 조명했다.

조 대표는 “2016년 국내 1인당 연 평균 육류 섭취량은 51.4kg이며, 1인당 1일 평균 섭취량은 140g”이라면서 “우리 국민이 채식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1559kg CO2e이고, 주 1일 채식만으로도 승용차 450만대를 감축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광주광역시의 사례를 들며 이 지역 시민이 매주 하루 채식하는 것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66만1000톤의 30%에 달하는 효과를 불러온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jeju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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