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채식인에게 6권의 과학책을 무료로 34개어로 다운가능하게 배려했어요.. 와우...내가 부자라면 이 제품을 많이 사서 아프리카나 북한에 보내서 고통과 살생폭력이 아주 야만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싶군요... 왜 주부들은 식구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면 행복하고 기쁜것일까요?..아마도 여성들이 사랑이 많아서인것 같아요. 맞아요..여성성만이 인류가 평화로 가는 지름길이지요.. 그래서 이 채식음식구입가능한 홍페이지 운영하시는 분들도 여성처럼 자상하고 세심하며 사랑이 넘치고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발전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작은 지출이 맑고 깨끗한 생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운영하는 곳에 쓰여진다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문명인 지성인들은 자신의 소중한 돈이 검은길(마약,술,담배,횡령) 이런곳이 아닌 맑고 깨끗한 하얀곳(생명사랑,자연사랑,왤빙,생명존중과학,사랑등) 이런곳에 쓰이는지를 확인하고 의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모든것을 또옥같이 가지고 누리고 배울 권리가 있으니 영세한 사회복지 해택을 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홍보되게끔 정부에서는 축산업에 지원하는 자금으로 이런 채식문화에 지원하여 열만연시에 어려운 이웃에게 질 좋은 음식문화 소개와 제품을 정부의 돈으로 구입하여 지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과도 행복과 지식을 같이 나누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약한것들을 괴롭히는 것은 죽은자와 같고 미래에 뒤쳐지는 원시인입니다" 저는 이 문구를 청 겉옷 등 뒤에 써서 봄철 내내 매일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매일 채식에 중요성을 가르치면서 감동시키고 의식을 높여가는 일을 자청해서 하고 있습니다. 아주 보람됩니다..사람들 시민들의 눈이 갑자기 맑아지면서 눈이 커지고 감동받아 되돌아가는 저를 고개를 돌려 유심이 더욱 보고 또 보고 뭔가 고정관념이 부셔지는 모습이 역력한것을 보고 제 말에 귀기울이신 분들에게 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 또한 말없이 행복해집니다....정말 채식으로 인해 더욱 행복해지고 어린아이처럼 순전해지는 저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하세..불행하거나 열등감을 가지면 난폭해지니까 어린아이처럼 무조건 이유없이 행복하시고 채식도 저 처럼 보람과 기쁨 행복으로 즐기시면서 하세요...채식인인것을 열등감처럼 느끼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본인을 고문하는 것이 채식인의 삶이 아닙니다.. 하하.. 아는것이 힘입니다..한번먹어보고 지식을 얻고 시정을 요구할건 요구하고 칭찬할건 칭찬하고..하하..서울사대부중다니는 딸 도시락을 매일아침 7시에 싸는데 채식하는 딸과 오신채하는 가족에게 넘 재미와 바쁜 맛벌이부부인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딸아이가 아주 소중하게 아껴먹는 콩고기...채식하는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딸 넘 잘 실천하는 중1딸이 넘 데견하고 몇주전 도덕시간에 채식에 대한것을 배우고 도덕선생님을 존경하고 친구들앞에서도 당당해져서 넘 좋고 엄마가 가르쳐준 채식철학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되어서 기쁘고 보람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해요..여러분 살아있는 모든 약한것들을 괴롭히는 자 들은 미래에 뒤쳐지는 원시인입니다..문명이 발달하면 육질만 만들어 먹지 살생하지 않습니다..중학교 도덕시간에 배우는 것은 살생과 폭력 고통은 야만적인 행동이라고 배우고 있습니다...세대차이나기전에 미리미리 채식하고 건강합시다..대한민국은 왤빙공화국...하하..국민건강 나라건강 인류건강 화이팅! 6권의 과학책을 34개국가 언어로 다운받을 수 있는 저의 홈페이지에 오세요...큰서점에서만 1만원가량에 절찬리에 판매중 www.altahire.com.ne.kr그리고 홈페이지 앨범에 오시면 저의 가족사진 있으니 실존인물인것 확인하시고 본인도 얼마든지 보다 발전할수 있다는 것을 느 껴보세요..사랑해요..지구를 천국처럼 평화롭게 저랑같이 만들어가요... 저는 이 욉사이트에서 어떠한 수입도 받는것이 없습니다.. 단지 순수한 저의 사랑의 메세지가 왜곡되고 오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사는지 몰라 이주구에서는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교통사고 화재,지진,질병으로 죽는것보다.... 왜사는냐면 행복하기 위해서...그런데 행복은 마음속에 있습니다... 얼마전 남부러울것 없을것 같은 한국에 젊은 여자영화배우가 자기 목숨을 스스로 끈은 것처럼...이것을 몰라 저도 세상이 시기와 질투,폭려으로 남무하고 시커멓게 보이고 아득해서 아이와 같이 죽으려고 하다가...서점에서 "우주인의 메세지"라는 책을 보고 많은 고정관념이 부셔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면서 소심한 성격이고 우울증에 자주 시덜리던 제가 그런 것들을 다 치료하고 이젠 대범하게 "달리는 지하철 째즈 공연"도 기획하고 누드모델도하고 신문 방송에도 나오고 아주 딴 사람이 되었어요.. 죽을 용기로 인류를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과 내가 어디에서 왔고 왜 존재하고 죽어서 어디로 가는 지를 알게 되었지요... 이건 왜 사는지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것에 큰 차이를 가져다 주웠어요..하루 하루가 하얀 종이에 무슨 그림을 그릴까 궁리하다 나름대로 멋진 그림을 그려가는 그런 생활이 되었어요...저와 함께 더욱더 큰 하얀 지구라는 도화지에 멋진 그림을 그려갑시다..사랑해요..여러분... 홍콩은 전화요금도 안내고 살고 프랑스는 몇십년전에 의무군인 제도가 없어졌어요 법은 바뀌고 발전할수 있는거에요... 고정관념에 억눌려서 발전적인 변화를 두려워 하는 자는 죽은자와 같습니다. 인간은 싸우도록 만들어져 있지않습니다..본성이 난폭하지도 않습니다.. 잘못된 야만적인 원시교육이 문제지요...이젠 그런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나친 술,담배,마약하는 시대는 갔어요...대한민국소주공화국이 아니고 왤빈 공화국입니다 이것이 나도 건강하고 나라도 건강하고 인류가 건강할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요즈음은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좋은 법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상금을 주는 그러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많이 발전합시다..슬기와 지혜를 모아서.. 인간은 오감각을 즐길 권리가 있는데..넘 많은 강한 맛과 혼합하는 것은 별로 좋지않지요...차츰 사람들이 의식이 저와 같아져서 마늘없는 튀각이 나와서 배려가 된다면 정말 날라갈듯 행복할것 같군요..전 정말 바빠요..요사이 봄 새싹키워먹고 이곳에서 온 스치로폴박스에 각종야채 심어 자라는 것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죠..그래도 맛벌이 해도 주로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먹죠...왜냐하면 아직까니 무오신채 음식이 부족해서...그래도 전 완강히 밀고 나갑니다..왜냐하면 샤크라 기 구멍 7개가 잘 열릴때까지 몸에서 어린아이처럼 다시 머리에 백회(숨구멍)이 열려 텔레파시및 하늘과 교신이 잘 될때까지...